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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감자를 심었습니다 ^^ 감자캐기 체험 미리 예약하세요 ㅎ 가나골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 흰감자와 빨간감자 두가지를 심었네요 ㅎㅎ 고랑을 내기 이전에 이미 밭을 다 털어논 상태죠 ㅎㅎ ^^ 참고로 친환경 농법을 하기 위해선 트렉터를 비추 합니다 ^^; 그 이유는 무거운 트렉터바퀴가 지나간자리는 땅위는 부드러울지 모르지만. 그 밑은 딱딱해지기 때문이죠 ㅎ 구지 트렉터를 사용하면 트렉터가 지나간 바퀴자리를 고랑을 내는거죠 ㅎ 털털털털덜덜덜덜덜 ㅎㅎㅎ 할머니께서 감자를 심으셨어요 ㅎㅎ 할머니와의 대화 ㅎ 지난 감자이야기 ㅋㅋ 감자를 심은 밭은 교육관 바로 앞이랍니다 ^^ 벌써부터 주렁주렁 열릴 감자가 기대되네요 ㅎ 할머니께서는 "밥그릇만큼 열려라~~~ " 하시더군요 ㅎㅎ 감자심기 체험을 기대하세요^^ To be Continue........^^ 더보기
누구 차가 더 좋은 걸까? ^^ 누구차가 더 좋을까요? ㅎ 멀리 보이는 차는 대장님 차이고. 앞에 노란색차가 가나골청년의 차입니다 ㅎ 대장님 차는 바퀴가 하나이고 그대신 짐칸은 스틸로 만들어 좀 튼튼합니다. 제차는 바퀴가 두개이고 그대신 짐칸은 플라스틱으로... 보시다시피 막 부서지고... 바닥에 구멍도 있어서 ㅠㅠ...ㅎㅎ 어떤차가 좋은차일까요? ㅎ 일단 안정성은 제차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대장님 차는 거름 운반중에 세번정도는 넘어졌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대장님 차는 바퀴가 하나라 어떤 길이라도 다니기엔 용이 하더라구요 ㅎㅎ 제 차 같은 경우엔 울퉁불퉁한 길에선 계속 비틀비틀 거렸어요 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ㅎ ^^ 더보기
가나골 곤달비 판매 합니다 ^^ (사은품도 드립니다.) 가나골 곤달비가 드디어 출시!~!~! 나름 준비를 잘했습니다. 열심히 농사 지었습니다. 친환경농자재를 사용하여 재배 하여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무농약 인증도 받았습니다 ^^ 이하는 가나골 대장님의 첫수확 소감 ^^ 아무쪼록 곤달비는 드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과 축복이 가들하길 소망합니다 ^^ 가나골 친환경 곤달비 특~A 급 100g 포장 : 2,800원 B~ 급 1kg 포장 : 13,000원 ※ 배송비 관련 특~A급 : 1kg 주문시 배송비 무료. ( 그 이하일 경우 배송비 3,500원 부담) B~ 급 : 2kg 주문시 배송비 무료. ( 그 이하일 경우 배송비 3,500원 부담) 주문 시 주문 후 다음날 아침에 수확포장을 하여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 사은품 !! 곤달비를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 더보기
가나골 땅살리기 프로젝트.!!생명창고 땅을 살리자!!퇴비거름내는날. 지난 겨울 퇴비만드는 포스팅을 보셨나요? ^^ http://www.ganagol.kr/entry/%EB%95%85-%ED%82%A4%EC%9A%B0%EA%B8%B0-%ED%94%84%EB%A1%9C%EC%A0%9D%ED%8A%B8No1-%EC%98%81%EC%96%91%EB%93%AC%EB%BF%8D-%ED%87%B4%EB%B9%84-%EB%A7%8C%EB%93%A4%EA%B8%B0-%EC%95%84%EB%B2%84%EC%A7%80%EC%99%80%ED%95%A8%EA%BB%98%EC%A4%91%EC%9E%A5%EB%B9%84%EA%B9%8C%EC%A7%80%EB%8F%99%EC%9B%90 발효된 퇴비를 이제 드디어 밭으로 내었습니다!! 와우!! 엄청난 양이기에 아버지 친구분 댁에 있는 미니로다를 빌렸습.. 더보기
가나골 친환경 곤달비 나물 출시 임박!!!! 가나골 곤달비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현재 가격책정과 포장, 택배, 등 막바지 출하준비 중입니다 ^^ 예쁘죠? ^^ 곤달비는 곰취와는 다릅니다. 곰취는 약간 동글둥글 하게 생기고 잎이 많이 큽니다 ㅎ. 그러나. 곤달비는 잎끝이 뾰쪽하게 되있고, 잎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 판매는 곧 포스팅이 올라올겁니다 ^^ 그때 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SNS를 통해 판매 예정입니다.^^ 궁금사항과 문의는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 더보기
따스한 봄날,봄나물과 함께 가나골청년이 돌아왔습니다.^^ 봄비가 반겨주네요 ㅎ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 2개월만인가요?... 그러나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찾아온 봄과 같이. 가나골청년이 돌아왔습니다 ^^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이제는 안녕이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 가나골의 따스한 봄나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지난 겨울에 곤달비 하우스입니다. 미리 따뜻하게 깔비를 깔아 줬었죠 ㅋㅋ 안에 저렇게 뿌옇게 안개가 껴잇더라구용 ㅎ 지난번 눈이 왔을 때 입니다 ㅎ 곤달비 하우스 사이로 눈이 ㅎㅎ 동생녀석의 허벅지까지 쌓였네요 ㅎ 그날 눈이와서 소사료도 짊어지고 옮겼답니다 ㅠ 생각보다 어찌나 힘들던지 ㅎㅎ 드디어 봄나물이야기 ^^ 곤달비 입니다. 봄나물이 봄비와 함께 사랑을전하네요 ^^ 더 빠른 수확을 위해. 속비닐을 덮었습니다 ^^ 다 덮었습니다 ㅎㅎ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