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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골 일상

물 위의 초롱 같은 수련

 물 위에 띄워 놓은 초롱 같은 수련꽃의 아름다움 즐겨봅니다.
다양한 색깔을 뽐내며 날아다니는 벌과 나비를 유혹하네요.




            쌍으로 피어서 더욱 이쁩니다. ^*^


          유혹을 못 이긴 벌이 꽃속에 푹 빠졌습니다.



       진분홍색이 강하게 유혹합니다.




        연못가에 비비추가 고고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백색의 옥잠화가 피고...머위는 푸르름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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