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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대구 경북 - 농촌체험 휴가철 피서 풍경]더위와 고라니를 이겨낸 연꽃!!! 잔디밭을 빙 돌며 연꽃을 심겨져 있습니다.허나 순이 나오면 고라니가 뜯어먹고 나오면 뜯어먹고하는 바람에 빙 돌며 쥐아~~~악 피어야 할 연꽃이 어렵사리 피어나네요 어렵게 핀 연꽃에 자태를 감상해보세요!! 아버지와 함께 찰칵~!!! 더보기
(대구 경북 - 농촌체험, 생태) 삼복 더위에 빨갛게 익어버린 고추잠자리, 가나골 비비추에 앉다 삼복 더위 속에서 빨갛게 익어버린 고추잠자리가비비추에 앉아 쉬고 있네요 ㅋ진정한 고추잠자리임을 보여주듯 빠알갛게 생겼습니다.어찌나 더웠음 이렇게나 익었을까요 ㅜ.ㅜ거기다 자세히 보니 날개가 뜯겨져 있더군요 ㅠ조심히 날아다녀야 할텐데 ㅠ.ㅠ 여러분들도 더위속에서 조심 조심 하셨야 합니다.그리고더위 피해서 가나골로 오세요.~!! 더보기
(대구 경북 [7월 21일] - 농촌체험 주말체험 - 휴가철 피서) 옥수수 따기 체험 지난 번 고사리 체험이후 재미있었다면서체험 공지가 올라오기만을 눈여겨 보셨다가이렇게 또 방문해 주셨습니다. 지난 번에 오신 다복이와 토마스, 하은이네 가족분들그리고 이번에는 온유와 수진이네 가족분들과 아는 지인 분들이 같이 찾아주셨습니다.무더운 찜통더위를 피해 가나골로 오셔서7월 21일 옥수수 따기 체험을 하였습니다.사람구경가는 해수욕장보다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오셨더라구요ㅋ 농장장님이신 저희 아버지께서 인사말씀과 체험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하십니다. 농담도 같이 하시면서 빵긋 웃으시네요 *^^* 이번에는 제가 옥수수 따기 체험에 앞서 어떤 옥수수를 따야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다리를 보시면 아직 반깁스를 한체 부상투혼을 하고 있습니다. *^^*다복이가 무지하게 경청을 잘해주네요. ㅋ 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