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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대구 경북 - 농촌체험, 생태) 삼복 더위에 빨갛게 익어버린 고추잠자리, 가나골 비비추에 앉다 삼복 더위 속에서 빨갛게 익어버린 고추잠자리가비비추에 앉아 쉬고 있네요 ㅋ진정한 고추잠자리임을 보여주듯 빠알갛게 생겼습니다.어찌나 더웠음 이렇게나 익었을까요 ㅜ.ㅜ거기다 자세히 보니 날개가 뜯겨져 있더군요 ㅠ조심히 날아다녀야 할텐데 ㅠ.ㅠ 여러분들도 더위속에서 조심 조심 하셨야 합니다.그리고더위 피해서 가나골로 오세요.~!! 더보기
(대구 경북 - 농촌체험) 7월 장마에도 가나골에 피는 야생화!!! - 비비추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피어난 비비추비에 젖은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비비추는 다년생 초본 식물로 백합과에 속하며,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습니다.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습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합니다.관상용뿐만 아니라 어린 잎은 식용으로 드실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가나골...추석때 찍은 사진정리 해봅니다 ㅋ 고모네 왔을 때 꽃들이 보여 엄마가 이렇게 많이 사진을 찍어놨네요 ㅎ ^^; 여뀌 라고 합니다... 핑크빛 꽃과 하늘색이 괜시리 어울리네요 ㅎㅎ 꽃이 송알송알뭉티기로 있네요 ㅎ 그옆에 땔깜나무들...ㅎ;; 이사진은 뭐지...ㅎ 여뀌에 붙은...벌입니다 ㅎㅎㅎ 가을이라서 벌들이 요즘 바쁘죠 ㅎㅎ 앗~ ㅆ ㅏ~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호랑나비 ~ 비비추 입니다 ^^ 해가 교육관 정면으로 떠오르기 때문에 비비추 애기들이 교육관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ㅎ 비비추 접사~ 연한 보라색이에요 ㅎ 맥문동 열매 입니다 ^^ 지난번에 꽃도 피었었는데 ㅎ 뿌리를 약으로 쓴데요. 검색해보니 기침을 멎게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쓴답니다. 익모초 꽃 입니다 ^^ 고마리 입니다 ^^ 고마리는 물을 정수하는 역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