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지난번엔 아무도 모르게 호박고구마를 사시더니...
이번엔...
청도 반시를...아무도 모르게................
ㅎ;;;
어쨋든 ...저는 먹고 싶던 홍시를 요렇게 먹게 되어 영광영광이엇죠 ㅎㅎ
이것이 바로 청도 반시 입니다 ㅎ
엄마!!! 맛있나?!!!!!!
ㅎㅎ
이걸 보시면 정말 먹고 싶을겁니다 흐흐흐흐흐 ㅎㅎㅎ
구매를 원하시면... 아버지께 구매에 대해서 물어봐 드리죠 ㅎㅎ
박스로 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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