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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골 체험이야기

울산에서 나물뜯어러 왔죠 ^^


한달이 지나고나서야 올리게되네요 ^^;;;
농장일이 바쁘답니다 ㅎ 



울산에서는 진작부터 곤달비랑 각종 나물뜯기 위해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오셨네요 ^^ 

출발이 좀 늦어져서 오셔서 바로 식사부터 하게됫어요 ^^ 








시골밥상~ ㅋ 친환경으로 농사지은 농산물로 완전~ 건강식!!!




상추가 싱싱하죠? ㅎ 두릅전, 도토리묵채, 곤달비 장아찌, 파재래기, 참나물무침, 돼지주물럭
아으...지금생각해도... 군침이...ㅠ 꿀꺽...




배부르게 밥을 먹은뒤...드디어 나물뜯으러~~!
이때가 거의 마지막빠지 였거든요...
생산은 중단했을 때인데...옮겨심기 위해 크게 키우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각자 이쁜 곤달비를 따러 슝슝~~~







아아 옆동하우스에는 참나물과 상추, 파가 있죠 ㅎ 












가실 땐 항상 요렇게 사진찍어야죠? ㅋ 







가나골 친환경 뽕잎차도 받아가시구요~ ^^ 


올해 농사일이 무척이나 분주하고 바쁘고...그러네요 ㅎ
좋은 체험, 풍족한 체험제공을 하지 못해드리는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
그러나 항상 발전하는 가나골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