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받은 시누이 내외가 가나골로 휴가를 왔다.
이건 말이 휴가지 오라비 바쁘다고 농사일 도우러 온 것이다.
넘 고마워서 ....찜통같은 무더위에 계곡이나 바다를 찾아 갈텐데 ....
햇살 따가운 산머루 밭에서 땀흘리며 휴가를 ....지쳐 있던 가나골지기 그저 힘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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