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골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
흰감자와 빨간감자 두가지를 심었네요 ㅎㅎ
고랑을 내기 이전에 이미 밭을 다 털어논 상태죠 ㅎㅎ ^^
참고로 친환경 농법을 하기 위해선 트렉터를 비추 합니다 ^^;
그 이유는 무거운 트렉터바퀴가 지나간자리는 땅위는 부드러울지 모르지만.
그 밑은 딱딱해지기 때문이죠 ㅎ
구지 트렉터를 사용하면 트렉터가 지나간 바퀴자리를 고랑을 내는거죠 ㅎ
털털털털덜덜덜덜덜 ㅎㅎㅎ
할머니께서 감자를 심으셨어요 ㅎㅎ
할머니와의 대화 ㅎ
지난 감자이야기 ㅋㅋ
감자를 심은 밭은 교육관 바로 앞이랍니다 ^^
벌써부터 주렁주렁 열릴 감자가 기대되네요 ㅎ
할머니께서는 "밥그릇만큼 열려라~~~ " 하시더군요 ㅎㅎ
감자심기 체험을 기대하세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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