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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골 영농이야기

겨울과 봄 사이 ... 이건 뭐지?.. ㅎ

 

대뜸...겨울과 봄사이라니...음...ㅎ 무슨말일까요? ㅎ
어제부터 날도 추워서 꽃샘추위라고 하는대요 ㅎ...
3월이면 이제 봄이지만...눈도 이따만큼 내려서..겨울인지 봄인지 ㅎㅎ...

겨울과 봄사이라고 하는 얘기는 이겁니다.!!!
개구리알!!!!!!!!!!!!!!!!!!!!!
쇼킹이었습니다 전..ㅠ.(순수한마음에...)
알을 낳고도...벌써 올챙이가 조금 자랐습니다 ^^;;

알알이 달렸네요 ㅎㅎ 올챙이 꼬리가 살짝 생겼어요 ㅎ

이건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아직 뭉쳐있고... 검은 알들이 아직 동글동글하네요 ㅎ

 

여러분들은 봄을 느끼고 계십니까? ㅎ
전 인제 개구리 우는 소리도 들리고....알도 봤으니 ... 허 ㅎ ㅓㅎ ㅓ

따뜻한 봄 준비를 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