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나골 김장하는날^^ 가나골청년도 도와드렸어요! ㅎ 두둥!! 드디어 김장!!! 담아야할 김치는 230포기! 두둥! 그런데 사실.. 할머니께서 배추 다듬고 절이는 작업을 2틀에 걸쳐 다해주셨어요 ㅠ,. 할머니는 정말 대단하세요... 이날 김장을 위하 작은고모와 고모부도 월차를 내시고 울산에서 달려오셨어요 ^^ 이날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요! 그래서 엄청!! 추웠어요. 후덜덜 ㅠㅠ 그리하여 마당에 있는 작은 하우스 안에서 하기로 했어요 ^^ 자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김장하는 날.! ㄱㄱ싱~ 먼저 김장양념을 만들고 엄마가 능숙능란하게 만들더군요. 간도 적당히! ㅎ 드디어 버무리기 시작합니다 으샤으샤 ㅎ 고모는 아침밥을 늦게 먹은데다 많이 먹어서 저렇게 앉아있는게 무지 힘들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으... 보기만해도 침이... ㅠ 김장 풍경입니다 ㅎㅎㅎ 잼잇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