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나골 일상

복수초 환하게 웃고 있다....봄 햇살이 따스다고....


가나골에 노오란 얼굴이 환하게 함박 미소를 날리다.

그 미소에 반해 그저 마주 웃고 있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에 애가 타 녹은 가슴

그저 웃기만 하네


(복수초)




햇살 좋은 날 환하게  유혹하는 노오란 복수초

나는 또 웃고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