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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골 영농이야기

가나골 산머루가 무럭무럭!


산머루가 농사가 풍년입니다~~~
이녀석들에게 흐르는 야생의 피 때문에...
얼마나 잘자라는지 모릅니다 ㅠ...




지금은 더 많이 자랏는데요 요건 한 좀 된 사진입니다 ^^;







풀을 그대로 내비둡니다 ㅋ 
내비둬~~~
그러나 이젠 잘라야 할때...ㅋㅋ
지금은 풀을 다 배었습니다 





새파랗게 열매가 자라 있죠.? ㅎ 달콤한 산머루가 기대되네요 











한동안 대장님께서 산머루 순따느라 고생이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도 동원해서 바쁘게 순정리를 했죠..







저를 키웠던 것처럼??

자식을 기르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대장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