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번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그맨 김영철씨의 "멈추지않고 항상 변화하는 이야기" 최근 의 두 번째 책 를 번역함으로써 번역가로서의 또한 번의 도약을 꿈꾸는 개그맨 김영철을 만나 보았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부지런함'... 많은 사람들이 "김영철 씨는 영어 학원도 많이 다니시고 부지런하고 성실하시잖아요"라는 말을 종종 해줍니다. 그러니까 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부지런함’이 아닐까요. 부지런하다는 단어는 그 속에 열정, 끈기 등 모든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단어가 마음에 듭니다. 베짱이 같은 삶이 아닌, 저의 부지런함이 좋습니다. 늘 궁금 해하고 호기심 많은 것이 저의 가장 잘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준비된 자가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작년 6월, SBS에서 라디오 특강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박신양, 이순재, 박중훈씨 등 6분이 연사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