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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골 영농이야기

대추밭에 예초작업

오늘에야 대추밭 풀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풀속에서 뱀 나올까 무서버라....ㅜ ㅜ

울 여보야 더운데 진땀 흘립니다. 안서러워서....

풀 속에서도 대추는 결실이 잘 되었어요. 퇴비를 많이 넣었더니....

풀이 대추나무를 삼킬 것 같이 하고 누운 풀이 푸른 풀밭 같은데.....
예초 작업하는 그 분은 팔 마이 아퍼겠다.
저녁엔 주물러 줘야겠네....ㅎㅎ